다시 시작된 우리 대학 체육 행사, KNU컵과 기대컵 (2)
작성자 : 강대신문
작성일 : 2021-11-14 15: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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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년월일 : 제1346호 2021년 11월 15일
발행일 : 2021-11-15

9-10월 진행된 8:8 축구 경기, ‘강원FC배 기대컵

9월과 10월에도 스포츠 행사가 진행됐다. 우리 대학 총학생회와 강원FC는 지난 5월 체결한 연고 지역 학생들과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강원FC배 기대컵을 진행했다. 기대컵은 지난 923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5주간 목요일 오후 6시에서 오후 9시까지 진행됐다. 대운동장에서 단과대학들이 8:8 축구 경기를 펼친 기대컵은 당시 많은 학생의 관심을 받았다.

기대컵은 지난달 21일 결승 경기에서 사범대학이 문화예술대학을 31로 이기면서 마무리됐다. 지난달 27일에는 송암 스포츠 타운에서 시상식이 열려 우승팀인 사범대학, 준우승팀인 문화예술대학, MVP 사범대학 박성준 군, 득점왕 사범대학 양준표 군, 도움왕 사범대학 이학준 군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 상품으로는 상패, 공인구, 구단 의류, 강원FC 경기 관람 티켓, 풋살화, 친필 사인 유니폼이 제공됐다.

강원FC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강원FC 기대컵>을 시작으로 강원대학교 학생들과의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총학생회 대외협력국장 이윤한 군(농업자원경제학과·18학번) 역시 이번 협약을 통해 일회성이 아닌 강원 FC와의 협력 확대의 틀을 만들려 했다.”라며 앞으로 강원FC와의 협력 프로그램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외협력국장 이 군은 선수분들과 관계자분들이 모두 잘 따라주셔서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라며 모두 협조를 잘 해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관심을 주신 학우분들께도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대컵을 준우승으로 마무리한 문화예술대학 박대영 군(스포츠과학과·17학번)같은 단과대학 출전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라며 첫 경기를 치르기 전 5명의 선수가 자가격리를 하게 됐음에도 팀원들끼리 서로 의지하며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팀원들 고생했다.”라고 전했다.

MVP로 선정된 사범대학팀 팀장 박성준 군(체육교육과·17학번)“2학기에 열린 좋은 경기에 우승하고 제가 거기서 주축으로 뛰어서 MVP까지 타게 돼서 너무 기뻤다.”라며 축구 특성상 교체를 하다 보니 많이 못 뛰는 사람들도 생기는데 팀원들이 그런 부분을 이해해 주고 한 팀으로 끝까지 임해줘서 너무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경기 당일 갑자기 엔트리(참가자 목록) 수정을 해야 하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참가 선수들이 대학생이다 보니 다음에는 참가자 작성 같은 부분에 있어서 시간적인 여유를 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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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단과대학에서 한 팀씩 기대컵에 참가해 한 달간 8:8 축구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돼 운동장 통제가 이뤄졌다

(사진 출처: 강원FC)

 

총학생회의 올해 마지막 스포츠 행사

이번 KNU컵이 총학생회 기대가 주관하는 마지막 스포츠 경기가 된다. 지난 1학기 총학생회가 비대면으로 진행한 온라인 E-sports 대회를 포함하면 올 한해 총학생회가 진행한 체육 행사는 총 세 개다. 총학생회 체육국 이 국장은 “2021년이 끝나감에 따라 기온도 많이 낮아지고 있다. 추운 날씨에 무리하게 운동을 한다면 부상 위험이 크게 상승하기에 오는 25KNU컵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올해 스포츠 행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지원 기자

<jwh01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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