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생활의 마무리, 졸업작품 발표회
작성자 : 강대신문
작성일 : 2021-11-26 21:57:27
조회 : 225
첨부파일 : 무용학과 사진 1.jpg (54.98KB) 다운로드 : 24
첨부파일 : gv 모습.jpg (91.2KB) 다운로드 : 22
첨부파일 : 평생교육원 전시.jpg (73.48KB) 다운로드 : 23
호년월일 : 제1348호 2021년 11월 29일
발행일 : 2021-11-29

대학 생활의 마무리, 졸업작품 발표회


졸업을 앞둔 학생들은 4년간 공부해온 지식을 바탕으로 논문을 발표하거나 작품을 만들어 전시회를 연다. 문화예술대학 학생들은 매년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졸업작품 전시회 및 발표회를 진행해왔다.

문화예술대학 특성상 논문보다 작품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지만,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례적으로 비대면 발표회를 진행했다. 올해는 위드 코로나로 수용 가능 관람 인원이 늘어나면서 대면 발표회를 진행한다. 이에 무용학과·음악학과·영상문화학과의 졸업작품 발표회와 11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생태조경디자인학과의 졸업작품 전시회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또한 1123일부터 28일까지 열린 평생교육원 수강생들의 작품 발표회 소식도 전한다.

 

무용학과 제25회 졸업작품 발표회 ‘DEPARTMENT OF DANCE’

지난 24, 우리 대학 무용학과가 백령아트센터에서 제25회 졸업작품 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발표회에는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 총 1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자 4~5분간 발레와 한국무용, 현대무용 전공 공연을 펼쳤다. 발표회는 학생들의 가족 및 지인, 우리 대학 교수 및 학생들이 자리를 채웠다.

현대무용 무대를 준비한 최서희 양(무용학과·18학번)발표회를 준비하면서 코로나19로 연습이 중단되거나 무용실을 전처럼 자유롭게 쓰지 못해 힘들었다.”라면서도 “4년 동안 무용을 배우며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는 졸업 발표회라서 떨리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전했다.

 

무용학과 사진 1.jpg 523X339

무대가 끝난 후 발표회에 참여한 무용학과 학생 전원이 객석을 향해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음악학과 졸업 발표회 1KNU MUSIC FESTIVAL’

우리 대학 음악학과가 오늘(29)부터 오는 2일까지 백령아트센터에서 졸업 발표회 1KNU MUSIC FESTIVAL’을 연다. ‘1KNU MUSIC FESTIVAL’4일 동안 격려의 밤(29)’, ‘꿈의 밤(30)’, ‘조화의 밤(1)’, ‘화합의 밤(2)’이라는 부제목으로 19시부터 진행한다. ‘격려의 밤은 교사·강사 무대, ‘꿈의 밤은 실기 우수자 무대, ‘조화의 밤은 합창·관현악 무대 그리고 화합의 밤은 오케스트라 무대로 구성됐다.

음악학과장 강우성 교수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이번 페스티벌 성사 여부가 불투명했음에도 최선의 노력으로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 내주신 음악학과 교수님, 강사님들과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라고 첫 발표회를 축하했다.

둘째 날인 꿈의 밤무대에서 첫 연주를 맡은 고정민 양(음악학과·18학번)백령아트센터가 큰 무대이기도 하고 솔로 연주이기 때문에 많이 떨린다.”라며 실수가 있더라도 연주 동안에는 최선을 다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 양은 발표회에 참여하는 학생들 모두 본인의 노력과 많은 연습으로 쌓은 역량이 이번 연주회를 통해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영상문화학과 영상문화제

오는 10, 영상바이오관 100호에서 진행되는 영상문화제는 올해로 17회를 맞았다. 올해 영상문화제에서는 졸업작품 상영, 명사 강의 그리고 동아리 대표작 등을 상영할 예정이다.

작년 영상문화제는 학과 계정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영상문화제를 진행하는 최소 인원만이 모였으며, 학과장은 줌에 접속해 학생들에게 영상문화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올해는 위드 코로나로 영상문화제 행사가 대면으로 진행되며, 작년에는 가지지 못했던 명사 초청 시간도 다시 개최한다. 영상문화학과는 명사 초청 시간에 소설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김유원 작가를 초대한다. 이전에는 주로 영화감독을 섭외했으나 올해는 소설가를 섭외했다.

영상문화학과 학회장 한현옥 양(17학번)학교에 가는 것조차 불가능한 현실에 마음 아팠던 만큼 영상문화제대면 진행은 저에게 더 뜻깊다.”라며 코로나19 확산 전과 같은 재미와 구성의 영상문화제를 학우분들께 다시 전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영상문화제에는 우리 학교 학생 중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거나 PCR 검사 결과 음성 확인이 된 학생만 입장이 가능하다.

 

gv 모습.jpg 600X400

⏶영상문화제는 매년 학과 최대 규모로 진행되어왔던 행사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출처: 영상문화학과 학생회)



생태조경디자인학과 33번째 졸업작품전

우리 대학 생태조경디자인학과의 33번째 졸업작품전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우리 대학교 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3일간 열렸다.

생태조경디자인학과는 지난 6월 열린 경기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실내 부문에서는 2, 3등을, 실외 부문에서는 1, 2, 3등을 거두는 등 좋은 성적을 냈다. 이에 학과장 길승호 교수는 학생들과 자축하는 기념으로 제대로 된 발표회 준비를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길 교수는 생태조경디자인학과의 졸업작품은 학생들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도판이 나오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작품전 테마를 따로 정해두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경기정원박람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기에 이전의 작품전보다 더 심혈을 기울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우리가 만든 숲이라는 정원을 만들어 재생되는 폐목재 팔레트를 활용해 작품전 조성에 힘을 썼다.

 

평생교육원 2회 강평묵연전

우리 대학 평생교육원 산수화 과정은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우리 대학 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2회 강평묵연전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평생교육원의 산수화 과정 수강생들이 올해 수업을 통해 배우고 익힌 것을 선보인 자리로 수강생 10명의 작품 25점이 전시됐다. 최창열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묵의 향기와 아름다움 속에서 지역민들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내재적 성장을 실현하는 평생교육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평생교육원 전시.jpg 640X361

⏶우리 대학 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 '제2회 강평묵연전' 전시장.


김주영 기자

<juyoung24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