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건 교수 퇴임 기념 작품전 ‘별과 緣(연) 이야기’ (2)
작성자 : 강대신문
작성일 : 2022-05-28 10:35:42
조회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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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년월일 : 제1359호 2022년 5월 30일
발행일 : 2022-05-30

자신만의 작품 철학은 무엇인가?

작가에게 예술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하는 방식이고작가들은 각자의 예술 철학이 있다철학가들이 글로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듯 나와 같은 작가는 조형 언어로 자신의 얘기를 한다그동안 조각했던 작품들을 보면 우리 삶 속의 인연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인연 그리고 그 인연이 담긴 삶의 모습을 30년째 만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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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로 근무하면서 겪은 고충과 보람이 있다면?

전업 작가로 활동하다가 교수로 부임하게 되면서 작품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이 전업 작가였을 때보다 줄어들었다그러나 교육자로서 그동안 연구하고 작업해 왔던 것들을 학생들에게 지도할 수 있었다는 게 가장 큰 보람이었다.

 

앞으로의 계획은?

그동안의 작품들을 정리하면서 차분하게 내 작업을 계속 해나갈 예정이다앞으로의 작업은 삶과 인연이라는 주제를 조형을 통해 익숙한 표현으로 풀어내는 방향으로 이뤄질 것 같다


김주영 기자

<juyoung2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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