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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이창욱 교수팀, 북극항로 개척 빙탐사 기술 국산화 추진
작성자 : 강대신문
작성일 : 2026-05-08 01:41:22
조회 : 115
호년월일 : 제1435호 2026년 5월 11일
발행일 : 2026-05-11
이창욱 교수팀, 북극항로 개척 빙탐사 기술 국산화 추진
우리 대학 춘천캠퍼스 과학교육학부 이창욱 교수팀이 총 사업비 66억 5,000만 원 규모의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극지운항 선박 핵심기술 개발’ 과제를 수주해 빙탐사 기술 국산화에 본격 나선다.
이 사업의 세부 과제인 ‘멀티모달 기반 빙탐사 기술개발’은 오는 2030년 1조 달러 규모로 성장이 전망되는 북극항로 물류 시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교수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인공위성 다중 센서 융합 및 시계열 분석 기술을 활용해 북극항로의 고정밀 빙정보를 생산하고 빙하량 변동을 파악하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융합 연구 성과는 향후 자율운항 선박의 인지 기술의 정밀한 빙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조선업계의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우리 대학은 지난달 28일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에서 ‘멀티모달 빙탐사 기술개발 워크숍’을 기점으로 산학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개발된 빙탐사 기술을 한화오션이 건조하는 차세대 쇄빙선에 적용해 실해역 검증을 진행했다.
▲ 강원대 멀티모달 빙탐사 기술개발 워크숍
조유진 기자
<uj0709300@naver.com>


![[사진2]강원대 멀티모달 빙탐사 기술개발 워크숍.jpg 952X400](_oxdir/data/oxbbs/2/temp/2178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