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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정경환·이기윤 학생, 예비창업자 최종 선정
작성자 : 강대신문
작성일 : 2025-06-12 14:46:09
조회 :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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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년월일 : 제1419호 2025년 6월 13일
발행일 : 2025-06-13

정경환·이기윤 학생, 예비창업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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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과학과(방사선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기윤, 정경환 학생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창업중심대학사업(지역주력산업 연계형)의 예비창업자에 최종 선정됐다.

두 학생은 의료 방사선 분야의 기술 혁신과 안전성 향상을 목표로, 방사선 치료의 정밀도와 환자 편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두 가지 창업 아이템을 제안했다.

첫 번째 아이템은 AI 기반 자동 장기 구획화 및 환자 맞춤형 방사선 치료 보조 플랫폼 ‘RadiMap’이다. 이 플랫폼은 CT/MRI 영상에서 장기와 조직을 자동 분석하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3D 프린팅 보조 장비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수작업 중심의 치료 계획 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두 번째 아이템은 FPGA 기반 고속 신호처리 시스템과 LiDAR 센서를 활용한 ‘방사선 치료 재현성 향상 솔루션’이다. 이 기술은 기존의 침습적인 타투 및 마킹 방식 대신 비접촉식 환자 위치 확인 시스템을 제공해 환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치료의 정밀도와 병원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두 학생은 각각 최대 7,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으며 창업중심대학의 전문 멘토링, 교육, 시장 진입 및 투자 유치 등 전방위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받을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우리 대학의 의료·바이오 분야 연구 역량과 실용화 기반 기술력을 입증한 사례로 향후 지역 주력 산업 및 첨단 의료 기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윤승 기자

<ucc1031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