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 강대신문 > 주요뉴스
우리 대학 교수, 연구비·장학금 횡령으로 징계
작성자 : 강대신문
작성일 : 2021-11-27 14:51:11
조회 : 461
호년월일 : 제1348호 2021년 11월 29일
발행일 : 2021-11-29

우리 대학 교수, 연구비·장학금 횡령으로 징계

 

우리 대학교 자연과학대학 A 교수와 농업생명과학대학의 B 교수가 연구비 횡령·유용 의혹이 제기돼 학교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자연과학대학 A 교수는 수억 원대의 연구비 횡령 의혹이 제기돼 연구비를 지급한 한국연구재단이 자체 감사를 시작했고 경찰에도 수사를 의뢰했다.

농업생명과학대학 B 교수는 학생들에게 지급된 장학금을 돌려받았다는 의혹과 연구비 유용 의혹이 제기됐다. 학생들이 국민신문고에 해당 문제를 제기했고 대학 측은 자체 감사와 함께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는 학생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서도 관련 게시글들이 올라왔다. 최근 여러 언론사에서 보도한 관련 기사에 대해 학생들은 우리 대학이 맞느냐’, ‘횡령 널렸다. 안 걸리게 서로 말 맞추고 처리한다고 한다.’, ‘자연대는 횡령뿐만 아니라 열정페이도 만연하다.’ 등의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이에 대학 측은 이미 징계 처리된 사안이라며 연구처와 산학협력단에 연구비 운용에 있어 더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했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희경 기자
<gmlrud33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