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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목할 만한 연구성과로 대학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다
작성자 : 강대신문 학술부
작성일 : 2017-11-12 19: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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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년월일 : 제1266호 2017년 11월 13일
발행일 : 2017-11-13

 

괄목할 만한 연구성과로 대학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다

우리 대학교, 한국연구재단 KCI 등재지 6개 · 등재후보지 2개

 

 우리 대학교에는 한국연구재단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에 등재된 학술지가 있다. 한국연구재단에 등재된 학술지는 그 연구의 질을 인정받기 때문에 많은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등재학술지를 발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등재지가 많다는 것은 우리 대학교의 학술능력이 매우 탁월하다는 것을 대내외에 알리는 것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최근 3년이내 한국연구재단 KCI에 등재된 우리 대학교 학술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2017년 등재된 KCI 등재후보지
ㆍ인문과학연구소 『Journal of Therapy』
ㆍ경영경제연구소 『아태비즈니스연구』
◆KCI 등재학술지
·2011년 등재 : 인문과학연구소
『 인 문과학연구』
ㆍ2013년 등재 : 비교법학연구소
『 강 원법학』
ㆍ2015년 등재 : 사회과학연구원
『사 회과학연구』
ㆍ2015년 등재 : 산림과학연구소
『J o urnal of Forest
& Environmental Scie』nce
ㆍ2015년 등재 : 비교법학연구소
『 환 경법과 정책』
ㆍ2015년 등재 : 동물자원공동연구소
『 동 물 자 원 연구』

 

국공립대학교의 한국연구재단 KCI 등재학술지 보유 현황 (2 017.1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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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점국립대는 굵은 글씨로 표시.

사회과학연구원
『사회과학연구』

 사회과학연구원은 1982년 사회과학연구소로 설립됐고, 연구 활동의 확장과 발전을 위해 2007년 삼척캠퍼스의 지역개발연구협력센터 및 지역벤처연구소 등과 통합해 활동하고 있다. 사회과학연구원 내에는 10개의 ▲강원학 연구센터 ▲강원산촌문화 연구센터 ▲지역개발 연구센터 ▲기후변화안전 연구센터 ▲도시재생 연구센터 ▲정책분석평가 연구센터 ▲군 고충예방지원센터 ▲젠더와 사회 연구센터 중독치유 지원센터 ▲난민 연구센터가 있다.

 연구원은 사회과학의 이론적, 경험적 연구를 축적해가고자 노력하면서 한국 사회 전반 및 지역사회에 대한 기초연구를 수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연구원은 사회과학분과 학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격주마다 진행되는 점심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사회과학연구자들의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고 있고, 매학기 외부 초청인사 특강 및 전국학술대회 개최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토론회 등을 통해 학문간 소통을 시도하면서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
 사회과학연구가 1967년에 처음 출판됐고 현재는 연 2회(6월,12월) 출판하는 사회과학분야 종합전문학술지이며 2011년에 KCI 등재후보지로 선정되고 2015년에 등재지로 선정됐다. 사회과학연구는 사회과학의 기초 이론발전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과학분과 및 학제적 연구성과를 수록했다. 처음에는 우리 대학교 내에 사회과학분야의 교수들이 연구한 내용을 학교외부에 소개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현재는 우리나라 사회과학계 교수들의 연구를 투고 받아 출판한다. 4~5년 전부터 강원도와 관련한 연구물을 출판할 공간이 없다고 생각해 강원학연구와 일반사회과학연구 세션을 나눠서 출판했다. 35~40편의논문이 투고가 되고 그 중 10~15편을선정해 출판을 한다.

 사회과학연구원 원장 김형준 교수(문화인류학과)는 “학생들이 관심 있는 분야라면 관련 분야 학술대회나 포럼에 와서 교수들의 발표와 토론하는 것을 보고 수업시간에는 배울 수 없는 다른 차원의 공부와 발표하고 토론하는 것을 배울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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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과학연구』

 

산림과학연구소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산림과학연구소는 1975년 산림자원연구소로 설립됐다. 산림의 육성과 보호에 관한 제반 학술적 연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의 극대화를 시도하고, 임산물의 기초 및 응용연구로 목재가공 및 종이제품의 제조공정 개선과 제품의 품질향상, 그리고 농·산촌 소득증대를 위한 삼림 및 부산물의 효율적 이용에 관한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연구소는 산림과학연구지(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및 학술림의 학술림연구지(Forest Research)를 발간하고 있다. 산림과학연구소 내에는 9개의 센터 ▲산림재해연구센터 ▲수목진단 센터 ▲임업정보 센터 ▲공공기기 센터 ▲산양삼연구 센터 ▲기후변화대응산림자원모니터링 센터 ▲야생동물·어류 연구보전 센터 ▲남북산림협력연구 센터 ▲세계목재자원연구센터 와 6개의 연구실 ▲산림자원학연구실 ▲산림바이오소재공학연구실 ▲산림경영학연구실 ▲생태조경디자인학연구실 ▲제지공학연구실 ▲산림환경보호학연구실이 있다. 연구소는 교육, 연구,시설. 국제화분야로 나누어 꾸준히 실적을 쌓고 있다.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 lScience(JFES)는 산림과학연구소에서 분기별 (2월,5월, 8월 및 11월)로 발행하는 공개국제저널이며 2010년에 KCI 등재후보지로 선정되고 2015년에 등재지로 선정됐다. JFES는 산림경영 및 경제, 산림자원 및 생태, 산림 및 환경보호(병리학, 교란, 오염 등), 산림바이오 물질공학, 종이과학 및 공학, 산림휴양, 식물생태 생리학, 식물분자생물학 및 기술, 기타 산림관련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또한 이러한 주제에 대한 독창적인 연구 및 논문을 발표하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전에 발표된 연구에 대한 리뷰를 소개한다. JFES의 등재지 수준 향상을 위해 2015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뿐 아니라 18개 나라(인도, 방글라데시. 이란, 일본, 미국 등)의 교신저자가 투고 했고, 그 중 11개 국의 교신저자가 게재됐다.

 산림과학연구소 편집위원장 이승환 교수(산림응용공학부)는 “JFES는 우리 대학교 내 연구소에서 발간하고 국제적으로 투고나 리뷰, 심사가 이뤄지고 있는 세계적으로도 알려져 있는 국제적인 저널 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이것을 계속 유지하고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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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nal of Forest and Environmental Science』

 

비교법학연구소
『환경법과 정책 』

 비교법학연구소는 1975년에 설립된 우리 대학교 청소년범죄연구소에1979년 설립된 법과대학부설 법률구조센터를 흡수·통합해 1983년 우리 대학교 부설 비교법학연구소로 설립됐다. 비교법학연구소 내에는 10개의 ▲환경법센터 ▲국가법 및 통일법 센터 ▲민사법 센터 ▲소년법 및 청소년 비행문제 센터 ▲행정법 센터 ▲기업법 및 국제거래법센터 ▲항공·우주법 센터 ▲노동사회법 센터 ▲비교법 및 기초법 센터 ▲아트앤로(ART&LAW) 센터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더 나아가 국제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들을 법학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토론함으로써 법학발전과 사회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소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 법학전문대학원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새롭게 도입된 법학전문대학원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해 법학교육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10개의 센터 중에서 2015년에 한국연구재단 KCI 등재지로 선정된 환경법과 정책은 환경법 센터에서 발행하고 있다. 오늘날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등 환경위기에 직면하여 환경문제에 적극적·창의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법 전문가의 양성이 국가적·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우리 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환경법을 특성화 분야로 내세웠고, 환경법센터는 이러한 환
경법특성화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환경법센터는 전문학술지 발간,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환경법 세미나 및 콜로키엄 개최, 학제간 연구 및 연구과제 수행 등을 통해 우리나라 환경법연구의 허브를 지향하고 있다.

 환경법과 정책은 비교법학연구소 내에 있는 환경법연구센터에서 발행하고 있는 법학전문대학원의 특성화분야인 환경법전문학술지다. 2008년도부터 발간이 시작돼 2011년도에 한국연구재단 KCI에 등재후보지로 등록되고2015년도에 등재지가 됐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현안들을 발굴하고 법학적 연구를 시도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환경법을 전문화한 학술지이기 때문에 다른 대학교에서도 참고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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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법과 정책』 

 

동물자원공동연구소
『동물자원연구』

  동물자원연구소는 1970년 설립돼 국내외 동물자원에 관한 기초 및 응용연구를 통해 축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산학협동 체제를 강화하여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외 동물자원 분야의 과학적 정립 및 연구, 발전이라는 목적에서 현재 국제적으로 축산업분야 중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전염성 질병 및 그 대책 마련 등의연구를 통해 현장애로 및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다. 또한 환경문제와 관련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용적 축산분뇨처리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축산물의 생산성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축산물 이용방법 개발과 유전공학기법을 이용한 새로운 동물의 작출, 유전적 능력이 우수한 개체의 생산과 육종, 새로운 사료자원의 개발 등의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관련분야에서 인정받는 국제적인 연구소로 발전하기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동물자원공동연구소는 사료관리 관계법에 규정된 사료의 품질향상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자가 품질검사 시설의 미비 등으로 직접 검정하기 어려운 사료성분에 대해 제조·수입업자의 의뢰를 받아 품질검사를 대신하여 실시 할 수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인정 사료검정인정기관으로 단미사료, 배합사료, 보조 사료의 일반 성분, 유해물질, 지방
산 등을 검정하고 있다.

 동물자원연구는 1990년 유전 및 육종, 번식생리 및 내분비, 성장생물학, 단위가축영양, 반추가축영양, 축산물 가공, 유통, 안전성, 초지 및 조사료, 축산환경, 동물생명공학, 동물행동 및 복지, 가축과 관련된 생명과학 등과 같은 동물자원과학 전 분야에서 연구결과 중 우수한 논문을 엄선해 연 1회 논문집 발간을 시작했다. 2009년부터 연 2회(6월, 12월호)로 증간하였고, 2011년에는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고 2017년에 등재지로 선정됐다. 2016년에는 당시 창립60주년을 맞은 축산분야 최대학회인 (사)한국축산학회와 공동발간 협약을 체결하고 연 3회(6월, 9월, 12월) 발간, 2017년부터는 연 4회(3월, 6월, 9월, 12월) 발간을 하고 있으며, 온라인 투고 시스템을 도입해 학술지의 질적, 양적 수준을 개선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동물자원공동연구소장 신종서 교수 (동물자원과학부)는 “우리나라 동물(축산)분야 대학 학술지 최초 등재지로 선정된것 자체가 상당히 기쁜 일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등재지를 유지하거나 SCI급 저널지로 도약하는 노력이필요하다”며 “그래서 동물관련 교수님들이나 연구자들의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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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원연구』

 

김혜진기자

hg802@naver.com